강원도 춘천시 춘천수변공원 일원에서 한 달간 열리는 도심형 물놀이 축제인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가 2026년 2회째를 맞이해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30m 대형 슬라이드부터 챌리지 바운스까지 호반의 도시 춘천을 통째로 물놀이장으로 조성한다.

다음에서 도심 한복판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춘천시와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여름 대표 축제로 성장하고 있는 2026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 특징을 비롯해서 일정,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2026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 한 달간 물놀이 즐기다
기본적으로 춘천시는 원래 호수와 강으로 둘러싸인 도시라고 해서 호반의 도시라는 애칭을 지닌 도시인데, 바로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은 호반의 도시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도심 한가운데 대규모 물놀이장을 통째로 구축한 페스티벌로 펼쳐진다.
즉, 춘천수변공원 일원에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메인풀 그리고 유수풀, 유아풀, 챌리지 바운스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열렸던 송암스프츠타운에서 춘천수변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규모를 확장하고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단, 해당 페스티벌은 유료로 진행하는데 춘천 시민은 6천원 그리고 타 지역 방문객은 8천원이라는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24개월 미만 영유아와 장애인 등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상기에 추가한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축제 공식 SNS인 인스타그램으로 연결되는데, 여기에서 썸머워터 페스티벌 일정을 비롯해서 주요 서비스 및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축제는 앞에서 언급했듯이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운영하는데, 기본적으로 매주 목금토일 나흘간 문을 여는 방식이다.
하지만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는 예외적으로 매일 운영하므로 사람들이 몰리는 성수기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2026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인데 특별한 행사가 추가될 시에는 야간까지 연장 운영도 하므로 상기에 추가한 공식 SNS에서 프로그램 및 일정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호수 드론 라이트쇼가 열린 8월 8일에는 밤 9시까지 연장해서 운영한 바 있다.
2회째를 맞이한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
2회째를 맞이한 2026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은 무려 한 달간 도심에서 열리므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곳을 찾고 있다면 휴가지로 고려해볼 만하다.


이러한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이 다른 워터파크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는 단연 도시 접근섭이라고 할 수 있다.



별도로 교외 워터파크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춘천 시내에서 대중교통이나 자차로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고, 축제 특유의 공연 및 이벤트 콘텐츠가 함게 어우러진다는 점이 상설 워터파크와 다른 매력이기도 하다.
특히 지역 언론사와 지자체가 공동 추최하다 보니 지역 상권, 배달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지역 밀착형 부대 서비스가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실제로 공공배달앱인 땡겨요와 연계한 전용 공간을 조성해서 배달 음식을 편하게 주문하고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취식 공간과 분리수거 구역, 배달 픽업존까지 별도로 마련해 동선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조성되어 있다.
이외에 그늘막이 있는 카바나 좌석을 네이버스마트스토어와 연계해서 사전 예약할 수 있어서 자리 경쟁 없이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 제대로 즐기기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에서 즐길 수 있는 1순위 물놀이 시설은 단연 30m 대형 워터슬라이드이다.
30m 길이의 대형 슬라이드는 물놀이 축제 특유의 스릴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핵심 시설로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대형뿐만 아니라 중형 그리고 유아용 슬라이드까지 규모벌로 구비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가 함께 물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메인풀을 비롯해서 유수풀, 유아풀 등으로 연령대별로 분류된 풀장을 구성하고 있어서 가족, 친구, 연인 등 어떤 조합으로 방문해도 각자 취향에 맞는 공간에서 최적의 물놀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즉, 활동적으로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메인풀, 물살을 따라 둥둥 떠다니며 쉬고 싶다면 유슈풀, 어린 자녀와 함께라면 유아풀 공간을 선택하면 된다.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 완전정복
해당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은 2026년에 새롭게 챌린지 바운스와 롤러볼도 추가했는데, 해당 놀이 기구는 일종의 체험형 콘텐츠에 해당한다.
장애물을 통과해서 탈출하는 방식이므로 단순히 물에 몸을 담그는 걸 넘어서 게임처럼 미션을 수행하는 재미도 추가하고 있어서 반복 시에도 지루하지 않다.


특히 롤러볼까지 추가함으로써 물놀이 축제이면서도 체험형 어트랙션 느낌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이렇듯 도심형 물놀이 축제로 기존 워터파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더욱 짜릿하면서 안정감 있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 주말에는 특별한 프로그램과 함께 야간까지 연장 운영하기도 하므로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함께 할 수 있다.
참고로, 폭염 대비로 2시간 운영 후 30분 휴식 시간을 두거나 우천 시 휴장할 수도 있으므로 방문 전에 공식 채널인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 인스타그램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