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패션 브랜드인 섭듀드가 국내에 진출하며 서울 성수에 팝업 스토어를 연 섭듀드 성수 팝업은 2026년 4월 2일에 프라이빗 프리 오프닝에 이어 4월 4일에 공식 런칭 후에 6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다음에서 절제된 스타일링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패션 브랜드인 섭듀드 특징을 비롯해서 국내에 진출하며 런칭한 섭듀드 성수 팝업 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섭듀드, 10대 소녀 감성 다운타운 걸 룩 지향
기본적으로 섭듀드는 199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작된 캐주얼 패션 브랜드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다운타운 걸 룩을 지향한다. 즉, Z세대 및 알파세대의 소녀 감성을 겨냥한 패션 브랜드로 유럽에서는 MZ세대들에게 매우 유명하다.

실제로 슬림 실루엣과 같이 미니멀하면서 트레디한 아이템 즉, 엔젤윙 후두티를 비롯해서 로우라이즈 데님, 핫팬츠, 그래픽 탑 등이 유럽 MZ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러한 섭듀드가 국내에 첫 진출하면서 서울시 성수동에 팝업을 오픈했는데, 해당 팝업은 6월 말까지만 임시로 홍보를 겸해서 운영된다.
이후에는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해서 운영하면서 국내에서 계속 사업을 영위하므로, 2026년 4월을 기점으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로 다운타운 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섭듀드가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온 셈이다.
상기에 추가한 섭듀드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섭듀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로 연결되는데, 여기에서 해당 섭듀드 패션 브랜드가 추구하는 다운타운 걸 패션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다.
다소 선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패션이지만 유럽 기준으로 10대 소녀들이 주로 착용하는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20대 여성들이 주 타깃이 될 듯하다.
실제로 섭듀드 홈페이지에서도 즐거움을 추구하고 강하며 독립적인 10대를 위한 브랜드라고 정의할 만큼 10대 소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다. 즉, 유럽 시각으로 본 다운타운 걸 이미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해당 섭듀드는 이탈리아 캐주얼 패션 브랜드로 파리, 런던,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암스테르담 등 유럽을 중심으로 상하이, 서울 등 아시아 지역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13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즉, 아시아 지역에는 2024년에 중국 상하이에 처음 진출한 후에 홍콩, 태국에 이어 2026년에 한국에 진출하며 최근 아시아 지역에 집중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후에도 2027년에 싱가포르에도 진출하며, 말레이시아 등 일부 동남아에도 진출을 준비하는 등 아시아를 유럽을 넘어설 글로벌 확장의 핵심 전략 지역으로 삼고 있다.
국내 진출, 섭듀드 성수동 팝업 스토어
이렇듯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하고 있는 이탈리아 캐주얼 패션 브랜드로 유럽 기준의 10대 소녀의 다운타운 걸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우는 섭듀드가 드디어 국내에 공식적으로 들어왔다.


국내에서 젊은이들의 거리로 핫한 서울시 성수동에 첫 선을 보인 섭듀드 성수 팝업 스토어는 2026년 4월 4일에 공식적으로 런칭했는데, 그 이전인 4월 2일에 프리 오프닝을 한 바 있다.




해당 프라이빗 프리 오프닝 이벤트는 주요 패션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홍보 행사로, 앞에서 언급했듯이 공식 런칭은 4월 4일으로 해당 팝업은 2026년 6월 말까지만 운영되는 임시 매장이다.
하지만 이후 국내에서 섭듀드가 철수하는 게 아니라 성수동에 정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해서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섭듀드 성수동 팝업의 오픈일에서는 성수동의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의 핫플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국내 MZ세대들을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몰린 바 있다.
참고로, 해당 성수 팝업에는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시퀸 디테일의 엔젤윙 후두티를 비롯해서 로우라이즈 데님, 핫팬츠, 그래픽 탑 등 소위 Z세대와 알파세대를 아우르는 잘파세대 취향을 겨냥한 다양한 시그니처 아이템이 선보였다.
섭듀드 성수 팝업 스케치 및 향후 국내 운영 방식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섭듀드는 성수동 팝업 스토어를 중심으로 국내에 진출했는데, 6월 말까지 임시 팝업으로 운영하는 섭듀드 매장은 성수역 3번 출구 근처인 연무장길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80평에 이르는 대규모 공간에서 6월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므로 접근성 면에서도 편의성이 탁월해서, 실제고 국내의 소위 MZ 세대들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많은 편이다.
더불어 해당 섭듀드 성수 팝업은 유럽 감성 가득한 공간으로 연출되면서 외부에 실버 래핑된 이동식 카라반이 설치되어 있어서 성수동 거리에서 확연히 눈에 띄는데, 해당 카라반은 성수에서 약 2주간 운영한 뒤에 다른 주요 문화 거점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섭듀드 브랜드를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실제로 국내 젊은 방문객들이 해당 섭듀드 성수 팝업 스토어를 중심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존으로 활용하고 있어서, 사진을 찍으려고 길게 줄을 선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렇듯 해당 섭듀드 성수 팝업은 국내 시장의 이정표 역할을 하는데, 6월 말에 팝업이 종료되면 성수동 내 플래그십 스토어 즉, 정식 매장으로 오픈해서 운영하면서 추가로 강남, 홍대 등에도 매장을 확장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섭듀드 패션 특징, 1020 소녀 중심 컬트 팔로잉
해당 섭듀드는 대중적인 패션 브랜드라기 보다는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까지의 1020 소녀들에게 집중적으로 인지도와 인기가 높은 컬트 팔로잉 특성을 지닌 브랜드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이탈리아 현지를 비롯해서 유럽에서는 Z세대 사이에서 브랜드 충성도가 매우 높으며, 브랜디 멜빌과 비슷한 포지션을 취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보니 국내에 진출하면서 섭듀드 성수 팝업을 브랜디 멜빌 매장 바로 옆에 조성했을 정도로 주요 타깃이 겹친다고 볼 수 있다.


이렇듯 해당 섭듀드는 브랜디 멜빌과 유사하게 1020 소녀들 사이에서 핫한 이탈리아 브랜드로 자리하고 있지만, 유럽 내에서는 유명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메가급 브랜드는 아니고 이제 서서히 알려지고 있는 브랜드라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유럽 내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까지의 여성 고객에게는 매우 강한 충성도와 열광을 받는 컬트 팔로잉을 지닌 브랜드로 유럽 내 인지도 및 영향력은 상당하다.
유럽 시각으로 주요 고객층이 겹치는 브랜디 멜빌이 10대 교복을 연상하게 한다면 섭듀드는 조금 더 미니멀하고 자연스러운 유럽 감성이 추가된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